쳐박아논 노트북은 타임캡슐이 되고 Etc..

철없는 생각들은 보존이 되고

남자 태어나다. Th.

지긋지긋하고 헷갈렸던
감정의 덩어리들 하나씩 하나씩 뜯어버리고

초췌하고 피곤에 찌든 얼굴도 한번 씻고

내맘속에 살아있는 것 같은
순수하고 어린 아이 같은 것들도 죽여버리고

정과 웃음은 잠시 묻어두고
농담은 고이 접어두고

닉네임 변경! Th.

미식가 ▶ Tsabes

Tsabes가 앞으로 나의
새로운 이름이 되어 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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