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지 알면서 하는 사랑은 드물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함을 분명히 알고 마음을 다하는 것은 충분히 신의 축복을 받은 것이다.
내가 누구를 사랑하는지도 모르고 시간을 허비하다 뒤늦게 깨달아 눈물을 흘린들 그 누가 그 마음을 알아줄까?

그래서 부활은 '사랑' 이라는 노래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사랑이었던걸 모르고 만났었다면 헤어진 후 느끼게 된다고...
시간이 흘러서 보고싶어질 쯤 아픔이란게 찾아오고...
알 수 없는 그 어느 날에 그리움이 다가오고
돌아가려 해보면 이미 멀어져 가는 슬픈 얘기가 만들어지고...'

by 미식가 | 2008/02/18 05:05 | 음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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