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나의 존재가 점점 희미해져 가기 시작한 것 같다.
이제 10개월 남짓한 군생활이 이렇게 만들었는지
애초에 나란 인간의 존재는 스치는 바람처럼 미미한 것이었는지 모르겠다.
어렵다고 뭔가 잘못됐다고 떠들썩한 이 사회에 뭐라 한마디 보태기 힘들고
내가 살던집에 마치 손님이 된듯 겉돌기만 한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주는 따뜻함과는 별도로...
왠지 모를 이질감의 이유는 무엇일까...
이제 10개월 남짓한 군생활이 이렇게 만들었는지
애초에 나란 인간의 존재는 스치는 바람처럼 미미한 것이었는지 모르겠다.
어렵다고 뭔가 잘못됐다고 떠들썩한 이 사회에 뭐라 한마디 보태기 힘들고
내가 살던집에 마치 손님이 된듯 겉돌기만 한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주는 따뜻함과는 별도로...
왠지 모를 이질감의 이유는 무엇일까...



덧글
수롤 2009/02/10 05:03 # 답글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