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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1 01:02
까칠한 그녀의 Stylish 세계여행-채지형내가 이 책을 구입한 것은 이등병 때 휴가를 나와서 그냥 정처없이 서점 이곳 저곳을 헤매이던 때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상당한 억압과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었고 많은 것이 낯설고 일에 있어서 여유 보단 두려움이 앞서던 때였다.그래서 간접적이나마 무언가 자유로운 영감을 불어 넣어줄 계기가 필요했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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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5 14:17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괴테인간이란 누구나 사랑을 한다. 그 사랑하는 대상을 위한 마음속 깊은 곳의 신성한 제단을 쌓아 올리고 수 없이 기도를 드리며 간구한다. 온갖 좋은 것과 신성한 것을 그 제단위에 올리고 그 대상에 대해 어떠한 절대성을 부여한다.그 것은 마치 신과 같아서 사람을 절망의 심연으로 떨어뜨려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게 만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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